빈~집

24일 아침 일찍 한옥 마을 구경 새만금 신시도 관광. 채석강 구경. 내소사 관람 곰소항 늑은 젓갈 정식으로 마무리 하고 경주로~~~ 전주 한옥마을 식당옆으로 혼자서 풍남문을 둘러 봅니다. 남부 시장에서 콩나물 국밥으로 아침겸 해장 신시도에 도착 월령봉~ 저기를 올라야 했는데... 조각..

8월 9일 휴가 막바지 비를 무릅쓰고 무료함을 달래려 생각없이 운전대에 앉은게.... 태풍예보에 해안을 피해 내륙으로 청송, 영양을 거처 태백까지... 많이도 왔다. 일월산자락의 야생화 공원도 보고 태백입구 구문소도 보고, 태백 닭갈비 먹고, 검룡소로 향했으나 계속되는비와, 어둠에 600..

예전생각이나서 들러본 감포 등대 시설이 많아졌다. 누운 해송 예쁜등대 수족관 같이 만들어 놓았네요. 등대 전시관도 생기고... 감포댐 뭐할라고 돈들여 지었는지? 감포깍지길 일부라네요. 적바위 가는길

산악회 대야산 산행을 펑크내고, 오랜만에 찾아본 해파랑길 일부 구간인 주상절리 파도소리길. 이젠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로 변해 있었다. 선영이네와 인태네와 ... 전체사진 클릭 2M원본

폰카라 화질은... 기록으로 장조카 결혼 하는날 전전날 밤에 도착 하고 토요일 아침이다. 잠도 깨기전부터 온 동네분들이 다 오셨다. 어릴때부터 봐온 모습이지만 왠지 뿌듯한 고향의 정을 느낀다. 도란 도란 예기하며 불때는 모습이 정겹기도 하고.... 저건 내가 제일 좋아하는 무우청, 된..

소수서원의 풍경 부석사의 풍경 달밭골 민박집

7월 20일 고향용궁에 다녀오면서 예전 기차역을 들린다. 토끼간빵을 사가지고 가자는 마눌의 제의에 따라... 용궁역! 예전에는 서울, 부산행 특급열차도 정차하든 곳인데 지금은 한적한 간이역으로 변하고 말았다. 토끼간빵을 만들고 판매하는 곳이기도 하고... 역사내부가 이렇게 바뀌고...

친구 류인태의 결혼 32주년 기념으로 축산 죽도산과 해변한바퀴 강구 횟집에서...

소연이 통화

12년 망년회겸 13년 신년회가 포항에서,,,, 푸짐한 망년의 식탁과 신년의 횽흥동에서 양학산을 돌아오는 여정도 즐거웄습니다. 처제도 고생했고...

70년대말 남대문 시장 등산장비 전문점에서 구입한겁니다. 단체로... 라벨이 선명하네요. 기능성은 없고 무릅부분이 이중이라 굽히기가 편했습니다. 지금 입어보니.... 배 집어 넣느라 애 먹었답니다. 이건 자동차회사 다닐때 등산대회에서 ... 81년 6월 이건 속리산 신혼여행에서 예의 그 ..

많은 비로 우중의 장사도, 충무 여행 거가대교 쏟아지는 빗속을뚫고... 가배 선착장입니다. 뭘보고 저리도 좋으실까? ㅋㅋㅋ 바다는 잔잔하고 비는 나리고... 흐린 날씨에 똑딱이도 촛점을 잘 못잡네요. 새우깡 낚아 채는 중 장사도 입구입니다. 장사 분교에서. 중간 맨뒤에 소매물도네요. ..

오후 퇴근하니 혼자 할일도 없고,,, 물옷입고 반두 들고 숲머리 쪽 하천으로... 혼자서 돌밑에 손 넣으랴, 고기 집어넣으랴, 바쁘다. 요즘엔 전에 없든 어종도 보인다. 꺽지다. 많지 않은 고기였는데,... 하긴 아파트 입주시에는 퉁사리도 있었으니... 퇴근 후 두시간 동안 잡은 물고기 대형 ..

벌초 후 삼강 주막에서. 예전엔 저쪽에서 배로 건너든지점. 국수와 막걸리로 배 채우고... 회룡포, 비룡산으로 건너가는 새로 생긴 다리를 향해 가는중... 보행자 전용으로 만든 다리와 우측에 삼강앞봉 전망대도 보이네요. 삼강~ 앞쪽은 안동방면에서 내려오고, 그 뒤로는 영주, 예천과 문..

3주째 종아리 통증으로 집에 있을려니 좀이 쑤신다. 시간은 벌써 오후 두시를 가리키고.... 잠발란 등산화도 길 들여야겠고. 탈해왕릉으로 소금강산,백률사로 한바퀴 돌아온다. 잠발란 발토르. 신발보다는 10mm큰 260m 보기보단 편하네... 표암 앞으로 탈해왕릉 표암에서 바라본 동천 방향 전..

현대 자동차 덕분에(?) 8월은 여유 있게 지나갔습니다. 오늘도 급한일 처리하고 나니 따분한 오후네요. 늦은 시간에 마눌모시고(?) 몇년만에 보문호변을 걸어 보기로 합니다. 꽤 많이 변했습니다. 해질녘이라 사진이 깨끗하진 않구요. 공연장주차장에서 출발~목교에서 돌아오기로 합니다. ..

휴가중 처가에서의 1박 2일입니다. 처가에서 ... 한밤중에 한잔... 일요일 갈평 2리 조금위의 개울가에서... 시체 놀이중 뒤에 대간 자락인 대미산 주흘산 대미산

몸길이는 33㎝ 정도이고, 몸은 검지만 배는 회색을 띠며 등과 날개덮깃은 다갈색을 띤다. 날개깃은 검고 옆구리에는 흰색 무늬가 있으며 아래꼬리덮깃 양쪽은 흰색이다. 부리와 액판은 붉은색이며 부리 끝은 노란색이다. 다리는 황록색, 대퇴부는 붉은색이다. 어린 새는 흰배뜸부기와 비..

의성에서 할아버지산소 벌초 후 고향가는길에 요기도 할겸 삼강주막에들른다. 마침 공연을 보면서 막걸리도 한잔하고 ㅎㅎㅎㅎ 76년도인가? 배타고 삼강쪽으로 건너는 중 뒤에 보이는 나무 있는곳이 주막쪽임 (1976년) 문화 해설사님-삼강이장님이시고 형님 친구랍니다. 앞 우측 봉우리가..

땅끝마을 도착하니 6시 40분경 벌써 어둠이 깔리기 시작 땅끝 전망대에서 낙조 한반도 지형 닮은 섬 낙조를 보고 연인들은 무슨 말을 주고 받을까? 내일 산행을 위하여 들머리 확인 ~ 시간은 벌써 7시40분 미황사 뒤로 어렴풋이 보이는 능선이 아름답다. 여기가 내일 산행할 달마산 들머리 ..

궁딩이 한번 만져 볼래요? http://user.chollian.net/~lee1233/Flash5/050306_AmberTree" width="600" height="300" align="middle" quality="high"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만지지만 말고오~~ 마우스로 엉덩이를 눌러 주세요. ㅋㅋ

듬직한 조카들 세배모습 삼형제. 이젠 할배들이네요. 부모님 산소에서.. 뒤에 희미한 라인이 비룡산 들 가운데 서있는 이정표 고향집 형님의 터전.

우리 고향의 자랑 회룡포의 4계 사진을 올립니다. 거의 2년동안 담은 사진을 정리하여 올립니다. 마음껏 퍼 가도 좋습니다 . 출처만 밝혀주신다면^^ 금년 봄 사진입니다. 총 동창회 하던 날 여름사진입니다.(2009.06.13) 사진을 담고 참 기뻣던 가을사진입니다.(3장) 입구에서 차량통제를하여 걸어 올라가 담..

모처럼 동서들과 처남, 처제들과 처남댁 신불산 억새조망겸 신불공룡 산행계획 하였으나 아! 불싸! 아침에 일어나니 시샘이나하듯 많은 비가 내린다. 대신 동해안 해안도로~~~~~ 후포항 가방도, 모자도, 맨몸만 가져 갔으니.... 폰카로 대신 화질이 영 아니네요. 해 맞이공원의 모습 막내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