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퇴근하니 혼자 할일도 없고,,,
물옷입고 반두 들고 숲머리 쪽 하천으로...
혼자서 돌밑에 손 넣으랴, 고기 집어넣으랴, 바쁘다.
요즘엔 전에 없든 어종도 보인다.
꺽지다. 많지 않은 고기였는데,... 하긴 아파트 입주시에는 퉁사리도 있었으니...
퇴근 후 두시간 동안 잡은 물고기
대형 뚜구리...
붕어
꺽지
메기도...
뭘 해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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