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 양동마을, 운곡서원 ~ 2018년 11월 3일 도요일 오전 업무 처리 후 .... 가는곳마다 어떻게 알고 왔는지, 발 디딜틈이 없다 도리마을 양동 마을로... 한참동안 구경하고... 여기서 막걸리 한잔 이쁜 모녀 운곡서원으로... 감사합니다 산행외사진/일상 2018.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