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2010산행 57

호랑산(산행지도)-2010_07_04~늘봄부부와~숙제로 남겨야죠.

아쉬움이 남는 하루였습니다. 다음숙제로 대신하지요. 내리는 비와, 후텁지근한 날씨와, 동네분들의 무성의 대답이.... 과수원 아주머니의 말한마디에 포기한 아쉬움, 운문사의 싱그러움으로 달래봄니다. 호랑산 산행지도 입니다.. 동산 2리 동네 수호신. 호랑산은 운무에 가려있고... 왔다, 갔다 뿌리..

산행/2010산행 2010.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