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문지맥 3구간(산행지도 포함)~2013년 3월 24일

 산행일시 ; 2013년 3월 24일

산 행  지 : 운문지맥 3구간

함께한이 : 산조아 지맥팀

산행코스 : 오치고개(08:30)~용암봉(09:36)~백암봉(10:21)~중산(11:33)

             ~중식 ~낙화산(13:07)~비학산(15:33)~중문마을(16:00)

산행시간 : 7시간 30분(중식, 휴식포함)

 

산행지도(클릭 원본) 국토지리원 지도입니다.

 

오치고개들머리

 

 

 

또하나의 오치령(지도상)

 

 

 

 

 

 

 

 

 

 

 

 

용암봉 ~ 소천봉과 지맥 삼거리

 

 

 

 

 

 

 

 

좌측으로 가야할 지맥길

 

멀리 청도 화악산과 남산

 

 

특이한 퇴적암 바위들이 널려 있네요.

 

 

 

대장님과 네모님 어제 무슨일이 있얶나 보군요.

술~ 한잔도 않하셨거든요.

 

 

이국적인 풍경입니다.

 

 

 

 

 

멀리 영알의 풍광

 

 

 

ZZZZZZZZ~~~~~~~~

 

3구간은 순한 육산길로 생각했건만...

 

 

습지입니다.

 

 

 

코가 땅에 닿습니다.

 

 

 

 

 

 

 

 

 

계곡 오른쪽으로 톱날능선, 또는 빨래판이라고도.... 어휴~

 

가야할능선 낙화산과 보담산. 오른쪽 능선상에는 중식장소인 석이 바위도 보이네요.

 

 

 

 

죄측부터 용암봉에서 백암봉, 중산으로 이르는 지나온 능선

 

회장님 시원 하시겠습니다.

 

용암봉에서 소천봉으로 이르는 능선

 

 

 

 

소천봉

 

 

 

바람님.

 

조기가 조망 좋은 중식 장소

 

어지간히도 붙어 다니지요? 호래이님, 여우비님

 

 

지금은 내려다 보는 여유로움이 느껴집니다.

 

 

점심 먹든데가 석이 바우라네요.

석이 바위봉이 건너편에 있는데....

노산 고개입니다.

 

 

 

 

지나온 능선과 중산

 

 

낙화산에서 내려오면서 나뭇가지사이로 보담산

 

 

 

 

하나, 둘, 셋, 넷 저봉우리들을 다 넘어야 날머리네요. 어~휴~

 

 

 

 

 

급경사 암릉길입니다.

 

 

 

 

 

갈길이 걱정이네요.

 

 

 

 

 

 

앞에서 부터 272봉, 304봉, 302봉, 비학산

 

 

 

 

톱날인지? 빨래판인지???

 

 

류인태

 

 

멋진 암릉입니다.

 

 

 

 

 

 

 

 

 

되 돌아본 보담산과 하산길의 암릉.

 

 

먼저간 초롱이님과 류인태가 기다립니다.

 

 

 

 

멋진 조망처입니다.

 

 

 

 

 

 

 

또 오름길에 기어올라야 합니다.

 

여긴 딴세상?

 

 

 이렇게 304봉을 지나 내림길에서 헉?

나무가지사이로 떡 버티고 있는 302봉... 어휴....

 

 

경사도 심하고, 코에단내도 나고, 땀 엄청 흘렸습니다.

 

 

 

지나온 304봉과 보담산, 낙화산

 

파노라마 원본

 

건너편 석이 바위봉쪽으로, 원점 회귀 산행을 그려 보며...

 

마지막 봉우리 비학산입니다.

 

기념사진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매서운 추위와 함께 시작한 운문 지맥길 처음으로 해본 줄기산행 덕분에 즐기면서 

유종의 미를 거두게 되었습니다.

고생하신, 회장님, 산꾸러기 대장님, 바람 총무님, 호래이님,, 여우비님, 초롱이님,

네모님, 류인태님, 목초님 고맙습니다.

 

카페에서 퍼온 사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