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2012산행

미륵산, 통영일대~2012년 6월 2일의 여정

龍宮 2012. 6. 4. 23:05

장인께서 마련하신 뜻있는 자리

자식들의 즐거워 하는 모습 보시고자

소원이시라는, 고맙습니다. 울릉도는 아니지만 멋진 장인, 장모님, 건강하세요.

 

울릉도의 아쉬움을 통영과 소매물도에서 달래 봅니다.

 

통영도착 유명한 집이랍니다.

 

굴전문 요리집이라네요,

 

호강합니다. 거금 2만원ㅎㅎ

 

 

 

장모님

곤도라에서..

 

세월이 지날 수록 다정해 지십니다.

 

현역에서 고생이 많지요.

 

전망대에서 다도해의 모습입니다.

 

 

 

 

우리 식구들...누군지 배 좀 넣지?ㅋㅋ

 

 

 

 

 

동양의 나폴리라지요.

미항입니다.

 

 

 

맨날 오늘만큼만...

 

 

 

 

정상에서...

 

 

 

멋쟁이 막내처제

 

 

통영 시가지 전경

 

그림같은 풍광입니다.

 

 

 

 

 

 

 

 

 

이쁘지요?

 

처가 장손

 

다정한 부녀. 부럽당

 

 

 

숙소인 마리나 리조트 금호 콘도에서..

 

 

 

 

 

전망이 좋습니다.

 

 

셀카 놀이 중인 막내처제...

 

 

 

 

1박한 리조트

 

깨끗한 해안 산책로...

 

막내처남.

 

 

 

 

 

 

 

 

 

 

마눌도 전동 자전거로..

 

 

 

 

 

처남 수박은 뭐할라고 같고 다니노.

 

 

 

 

재미삼아...

 

숙소에 돌아와서 장모님 생신. 간단히 케잌만...

 

벌써 태양은 숨어 버리네요.

 

 

소개 받은 통영에서 유명하다는 횟집

거금 15만원짜리~어휴~~~

 

 

 

 

이렇게 하루는 저물고 늦게 까지 주님을 모시다 언제 꿈나라로 같는지~~~~~~~~~~~~~~

내일 뵙지요.